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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족춤제전

  • 2005년 이후 중단된 ‘민족춤제전’의 부활을 통해
   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소통과 화합의 축제마당으로 진화하는 계기 마련.
  • 한국인의 민족성과 창의성, 현장성을 담은 민중의 춤 축제로 자리매김.
  • 남, 북, 해외 민족문화교류를 통해 민족의 동질성 회복 및 세계적인
    민족예술 축제로 도약 문화강국의 위상을 높임.
  • 전통춤뿐 아니라 현대무용, 비보이, 풍물, 판소리, 퍼포먼스 등
    다양한 장르가 융복합된 젊은 춤꾼들의 새로운 축제문화 창달.
  • 국내외 50여 개 춤 단체가 참가하여 한국 춤의 경쟁력과
    생명력을 고취하며 전국 문화예술인들 간 소통의 장 역할.